이캐릭터는 굉장히 특이한 모순적 캐릭터인것 같음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는건 비애를 잊고 쾌락을 얻기 위해서인데
이 캐릭터는 쾌락을 잊고 오히려 비애를 얻기 위해서 술을 마시고
또 직장을 다시 다녀서 인제 딸을 창녀촌에서 벗어나게 해주자면서 그런생각을 한 날 바로 술마시러가고
아내한테 맞을때 오히려 쾌락을 느끼고
근데 이 캐릭터가 왜 이런 모순적이게 됐는지는 잘모르겠음 작중에서는
이캐릭터는 굉장히 특이한 모순적 캐릭터인것 같음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는건 비애를 잊고 쾌락을 얻기 위해서인데
이 캐릭터는 쾌락을 잊고 오히려 비애를 얻기 위해서 술을 마시고
또 직장을 다시 다녀서 인제 딸을 창녀촌에서 벗어나게 해주자면서 그런생각을 한 날 바로 술마시러가고
아내한테 맞을때 오히려 쾌락을 느끼고
근데 이 캐릭터가 왜 이런 모순적이게 됐는지는 잘모르겠음 작중에서는
자기혐오
약물중독되면 다 그럼
님 지하로부터수기 읽어봄? 그거읽으면 도끼가 인간을 어떤존재라고생각하는지알게됨 - dc App
뇌회로 고장나서 그냥 계속 자기합리화하는 것임 근데 그걸 도끼가 삶(욕망을 쫓는 고통)이 가져다주는 비극에 휘둘리는 인간으로 그려냄(도끼는 개,독이니까)
윗댓글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지만 자본에 의한 속물 자체에 대한 혐오가 있음 이해하기 어렵지만 도움주는 사람에 대한 존경과 감사한 마음이 큰 만큼 반대로 그만큼 자기처지에 대한 현타같은 양가감정이 있음 이게 도스토옙스키 인물들의 특징이야 자의식 강한거 이건 데뷔작 가난한 사람들 때부터 나타남 - dc App
지하수기인간이나 카라마조프의 일류사 아버지 같은 인물이 좀 비슷함 모순적인 감정 일반인들은 이해못 할 지점들이지 - dc App
자기학대와 동시에 이루어지는 신세한탄 내지는 시대에 대한 저항이라서 단순한 불평이 아닌 기인한 자기분열적인 인간상이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