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캐릭터는 굉장히 특이한 모순적 캐릭터인것 같음 

일반적으로 술을 마시는건 비애를 잊고 쾌락을 얻기 위해서인데

이 캐릭터는 쾌락을 잊고 오히려 비애를 얻기 위해서 술을 마시고 

또 직장을 다시 다녀서 인제 딸을 창녀촌에서 벗어나게 해주자면서 그런생각을 한 날 바로 술마시러가고 

아내한테 맞을때 오히려 쾌락을 느끼고 

근데 이 캐릭터가 왜 이런 모순적이게 됐는지는 잘모르겠음 작중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