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 인듯.
항상 소심한 어조로 말하는 찐따가 책을 수백권 읽는다고해서
유창하고, 명확하고 그리고 분명하게 자기의 생각을 침착하게 전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반면 어조, 어투도 분명하고 대인관계도 좋은데 '말을 왜 이렇게 못 해'라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들은 보통 아는게 없거나 비정제된 컨텐츠들만 소비한 결과의 산물이 아닐까 싶음.
이런 경우는 책으로 상식수준을 좀 높이고
비문학 특유의 정제된 톤과 기승전결을 습득하게 되면
말을 잘 하게 될 것 같음.
물론 best of the best는 그냥 부딪혀가면서 화법을 수정하고 고쳐나가는거겠지만,,
너가 중간에 놓친게 있네책만 읽으면 안되고책을 읽고 사고를 하고 그걸 아웃풋(발화 또는 글쓰기) 이걸 해봐야함.사고하는 연습은 책으로 되는건데책이 없으면 일상적 정보나 인풋으로 선천적인 사고가 올라가지 않지.책을 읽으면 말을 잘한다 X책을 읽고 사고능력을 올리고 그걸 정리하는 연습을 해서 말을 잘한다 O그리고 똑같은걸해도 사람마다 재능이 다른데언어능력자체가 하급인 사람은 아무리 해도 책0권 읽고 말 잘하는 사람을 못따라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