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 인듯.


항상 소심한 어조로 말하는 찐따가 책을 수백권 읽는다고해서

유창하고, 명확하고 그리고 분명하게 자기의 생각을 침착하게 전달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반면 어조, 어투도 분명하고 대인관계도 좋은데 '말을 왜 이렇게 못 해'라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들은 보통 아는게 없거나 비정제된 컨텐츠들만 소비한 결과의 산물이 아닐까 싶음.

이런 경우는 책으로 상식수준을 좀 높이고

비문학 특유의 정제된 톤과 기승전결을 습득하게 되면

말을 잘 하게 될 것 같음.


물론 best of the best는 그냥 부딪혀가면서 화법을 수정하고 고쳐나가는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