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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도일의 셜록홈즈 시리즈 중 '주홍색 연구' 다 읽었다..캬캬캬캬
이게 홈즈 데뷔작이라고 하더만..ㅇㅇ
역시나 와트슨이랑 셜록 홈즈랑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도 나오네.
근데 첫작품이라 그런가 막 엄청 긴장되고 치밀한 추리소설은 아닌듯한 느낌.
하지만 범인이 왜 살인을 했는가에 대한 배경적 스토리가 매우
흥미진진했다.
ㄷㄷㄷ
오히려 추리, 트릭 자체보다는 살인을 하게 된 동기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재미졌음.
셜록홈즈 시리즈 앞으로도 좀더 찾아봐야겠다..ㅋㅋㅋㅋ
이새끼 평생 일만 하다가 늘그막에 책읽는 기쁨 느끼고 청소년 도서부터 읽기 시작한 중졸 노친네 같네
ㅡㅡ; 늘그막이라니;; 이제 겨우 40인데-_-
40..
ㄹㅇ 그 모르몬교 배경 재밌었음ㅋㅋㅋㅋㅋ
레알..몰몬교..소름;;ㄷㄷ
캬캬캬 이거좀 안쓰면 안되냐 어디 아픈사람같아서 소름돋는다
그냐-_-;; 나만의 뭔가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쓰던건데;;ㅎ
난 그거 노잼이던데 이게 그 유명한 홈즈의 실체인가 싶어서 현타 오지게 옴
음..;; 그건 뭐 나도 홈즈의 엄청난 명추리를 좀 기대하긴 했음;
홈즈는 치밀한 추리물로 보는거아냐 홈즈 활약보는거지 - dc App
원래 그런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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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다른 작품들도 그닥 치밀한건 없다는 거군;;
사실 지금의 추리소설의틀은 애거사여사님이 거의 기반을 잡으신거라서 홈즈는 중세쯔음시대에도 현대에와서도 감정없는 먼치킨 탐정물 이런 역사덕분에 읽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