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패스하는 사람이 대다수일텐데  


푸코가 희한하게 철학자 중 논문 인용 수가 많길래 훑어보는 중인데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책이네 



말할 수 있는 담론과, 말할 수 없는 담론을


권력이 조작하고 사람들이 거기 따르는 과정에 대한 책임 



예를 들어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독후감을 쓰면서


그 누가 감히 김달삼 이름을 언급할 수 있겠냐; 


학교에서건 독갤에서건 못하지  


나도 갑자기 저 이름 언급하고 손이 벌벌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