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세계는 서양이 주도하게 되었는가라는 제목의 책임. 일종의 국제 정치학+세계사.


책 내용은 14세기 세계 경제 상황을 시작으로 서구가 동양을 역전하게 된 지난 200년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과정을 설명함.


책 내용에서 산업 혁명이 일어나기 전부터 산업 혁명까지의 과정이 나오고,


산업 혁명 당시 유럽인들의 가족의 변화와 공장 노동의 현실, 자본가와 노동자들의 대립 등등이 나옴.


세계문학전집으로 읽은 고전 문학 읽다보면 이와 관련되어 보이는 내용의 책들이 많은데, 이때는 단순하게 산업 혁명기니까 뭐 이랬나보네 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산업혁명이 일어나게 된 경위부터 산업혁명까지를 알게 되니까 단순하게 이해되지 않고 더 자세히 이해 되는 그런게 있네.


이 책 사실 이전에 살짝 읽다가 덮어 가지고 찝찝해서 다시 읽은건데 다시 읽기 잘했다. 이런거 알고 문학 책 읽으면 더 좋은것 같음.


역시 책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두루 읽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