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그냥 민음사꺼 살까?
[일반] 체호프 입문으로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괜찮아?
익명(211.229)
2025-10-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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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좋음
체호프 번역은 전반적으로 다 괜찮아서 처음 접하는 거라면 수록작 수 많은 거 추천함. 이번에 민음사에서 새로 나온 사랑에 대하여나, 열린에서 나온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추천. 혹은 에디터에서 나온 체호프 에로티시즘 선집 '사랑과 욕망의 변주곡' 추천. (수록작품 수 많고 가볍게 읽기 좋은 단편들) 수록작품 수를 별로 안 따진다면, 개인적으로 체호프의 중단편 중 최고는 '골짜기'라고 생각해서 김학수 역의 문예출판사 '체호프 단편선'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