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공정하다는 착각 읽었고 지금은 초현실주의 관련한 책 읽고있는데
뭔가 책을 읽고도 남는 게 없는 기분
읽으면서 지식이 그대로 빠져나간다는 기분
내가 어려운 책을 깊게 읽어본 게 딱 한 권 있는데 그게 1년 전쯤에 읽은 시지프 신화임
그거도 존나 이해 안되서 노트에 존나 적고 강의 찾아보고 한 두 세번 읽어서 겨우 이해함
메모장에 정리하면서 읽고 있긴 한데 이거를 적을지 말지 고민되기도 하고
읽으면서 적는 거도 뭔가 번거롭기도 하고
악으로 깡으로 읽어야하나
힘내라 휴먼
포기하지마 해치워버려
짤 도대체 머고 존나 무섭노
천사라서?
두려워 마라
성경에도 천사봐서 무서워했다는 사람들 얘기 많이 나오는데ㅋㅋ
@ㅇㅇ(118.235)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