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워서 그런지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손이 잘 안 감


사면 읽어지려나 싶기도 함


대여 기간 2주만에 읽을 분량이 아니다보니


또 빌리고 또 빌리고 할 생각하니 빌려도 아예 책을 안 펴게 되는 것 같음


뭔가를 꼭 읽어야 된다는 강박 같은 건 이제 버렸지만 (예를 들어 신곡 이나 율리시스 같은 건 그냥 아예 평생 안 읽기로 확정)


일리아스랑 나아가 오딧세이아 이것들은 먼가 계속 눈이 간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