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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소설 두 권을 읽었다. 그러나 잠까지 줄여가며 읽은 건 '링컨'이다.  폭넓은 이해와 어디든 신랄한 입장이 갖는 감정적 몰입,  자수를 놓듯 수 많은 에피소드가


모여서 링컨이라는 인물을 생동감있게 살려내는 데 성공했다. 전기물 중에 최고이며, 근래 본 책들에서 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