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58172b38a61f237e8e9e14e86736df1b7b38181eba2ff6c773898e8b006f79987cbb6

독갤러들은 싫어할 소리인 것 같긴 한데… 영화 평론가나 음악 평론가처럼 대중들을 상대로 하는 평론가가 나오면 출판 시장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지금 문학 평론은 문예지에만 실리고 그들만 읽고 쓰는, 심지어 평론을 공모받기도 하는 구조다.
평론가란 직업 자체가 유럽 역사에서 어려운 회화 작품을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설명해주는 걸로 탄생했다. 그걸 생각하면 한국 출판 시장에 제일 필요한 사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