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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신작 공터에서는 어제 다 읽었고
마르케스의 신간 번역본은 읽는 중이다.

김훈 책은 김훈이라는 인간을 이해하는데 길잡이가 될 책이다. 그의 전작들이 이 책에 다양한 방식으로 재현되어 있다.

내용은 베이비부머 윗세대가 겪은 환난에 대한 헌사같은 것임.
다시는 그런 야만의 세계가 오지 않길 바라는 맘으로..

마르케스 책은 마르케스의 데뷔작인데 마술적 리얼리즘이 뭔지 보여준다.
요설체라고 하나? 수다스러운데 재치있다
시간과 공간과 시점이 뒤엉켜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