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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장과 마르가리타 유기한 거 다시 읽고 있음


재미는 있는데 감상을 뭐라 적어야 할지 참 난감함...


이게 도파민 넘치고 희극적이고 그런데, 아직까진 잘 모르겠음


듣기로는 빌라도 다 읽으면 괜찮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확신은 없음


월독 투고용으로 뭐 다른 거라도 읽어야 하나?


체호프로 다시 해야 할지, 오닐 이상한 막간극으로 할지, 다시 그 율리시스나 특없남을 읽어야 할지, 그냥 멜붕이 읽고 우길지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