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똑같은 말도 영어 원서로 읽으면 잘 읽히는데 한국어 번역체로 읽으면 좀 오래 생각해야 함.
한국어랑 영어랑 문장 구조가 달라서 그런 걸까? 근데 그렇다기에는 번역체도 한국어 문법에 어긋나는 건 아니잖아.
번역체 낭낭한 책 읽다가 그냥 갑자기 궁금해졋음
나는 똑같은 말도 영어 원서로 읽으면 잘 읽히는데 한국어 번역체로 읽으면 좀 오래 생각해야 함.
한국어랑 영어랑 문장 구조가 달라서 그런 걸까? 근데 그렇다기에는 번역체도 한국어 문법에 어긋나는 건 아니잖아.
번역체 낭낭한 책 읽다가 그냥 갑자기 궁금해졋음
번역체니까
ㅠ 우문현답이네
장난이고 문법 때문이 맞을거임. 일본어 문법은 한국어 문법이랑 유사하니까 번역해도 덜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어렵지 않다 조금만 집중하면 난 편해 보는게 번역체
번역체 자체가 어쩔 수 없음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756788
번역체 진짜 우리말처럼 옮기려면 어느정도 의역도 필요할 거 같드라
영어를 더 못해서 그런거임. 영단어도 하나의 단어에 의미가 딱 하나인 수학기호같은 게 아님. 그런데 그렇게 여기지 않으니까 쉽게 읽히는 것처럼 보임. 반대로 영어를 원어민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한국어 읽는 것처럼 의미혼란이 올 수 있음. 우리가 한글로 한자병기나 코텍스트로 의도 따라가듯, 걔들은 라틴어로 의미 따라가거든.
막말로 이해가 understanding이냐. 그럼 understanding이 몬데. understanding이라는 문자표시의 지시대상이랑, 그 문자표시가 갖는 의미내용은 구별됨. 근데 우리는 한국어는 잘 아니까, 일반적으로 한국어로된 문자표시의 지시대상으로 물리적인 사물만 있다고 여기면서도 의미인개념 찾아감. 그러면 어려워짐.
@ㅇㅇ(106.101) 그런데 understanding은 한국어로 이해라고 하면서 영단어랑 매칭되는 한국어만 알면 갑자기 깨달았다며 영어원서로 보는 게 더 쉽다고 여김. 근데 한국어로 '이해'가 뭔지 모름. 단순 일상어로서 이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알았다고 여기는 건 좀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여김. 언어 너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