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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논란이 좀 됐다고 하길래 엄청 외설적이고 난해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기승전결 확실하고, 결말도 살짝 <이방인> 느낌 묻어있고 다른 방식의 찬가라는 생각이 들어 생각 이상으로 만족. 그 시절 생각하면 소재로 잘 버무린 것 같고.
근데 외설적인 부분은 제가 이런거 내성 좀 부족해서 좀 힘들긴 했습니다... 폭력이랑 구토 좀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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