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전쯤에 읽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다른책읽을때마냥 겉표현에 숨은 상징, 소설의 구조 등을 생각하며 대가리 굴릴필요없이 순수히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만으로 눈물흘릴 수 있었던 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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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킨즈 소설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능력과 캐릭터의 설득력이 탁월하다는 것이 장점임. 다만 중간에 작가 본인이 헷갈리고 쓸데 없는 에피소드를 집어 넣거나, 전후 관계가 묘하게 꼬이는 일이 벌어지기도 함. 연재 소설을 단행본으로 출간할 때 모두 다듬지 않고 출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디킨즈 소설은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능력과 캐릭터의 설득력이 탁월하다는 것이 장점임. 다만 중간에 작가 본인이 헷갈리고 쓸데 없는 에피소드를 집어 넣거나, 전후 관계가 묘하게 꼬이는 일이 벌어지기도 함. 연재 소설을 단행본으로 출간할 때 모두 다듬지 않고 출간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