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전쯤에 읽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다른책읽을때마냥 겉표현에 숨은 상징, 소설의 구조 등을 생각하며 대가리 굴릴필요없이 순수히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만으로 눈물흘릴 수 있었던 책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