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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딱한 개론서 느낌이...

그렇지만 나의 자아찾기를 위해서라면 이정도 어려움쯤이야.


나의 내면, 그 밑에 깔려있는 그 무엇에 정체를 알고 싶다.

그 무엇이 나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이썽...

독붕이답게 읽으라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