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살아 있는 한 영원히 계속될 토머스 핀천의 노벨문학상 수상 불발 이벤트는 올해도 어김없이 절찬리에 개최되었다.


급 핀천에 대한 흥미가 끓어올라 그의 걸작 소설 [중력의 무지개]를 읽어보고자 한다.

이거 대략 보니까 완전 SF의 탈을 쓴 늑대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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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판 

멋진 장정 디자인이지만 요즘 생성 AI가 딸깍으로 만들어 낸 듯한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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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두껍다. 상하권 각각 700페이지가 넘는다. 


아쉽게도 전자책은 없고..

그래서 자가 스캔 이북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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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판은 역자 주석이 너무 많아서 아예 밑부분을 주석칸으로 만들어 놓고 주석이 없어도 비워두는 포맷을 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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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화하면 좋은 점이 뭐냐하면 (물론 휴대의 장점도 크지만)

이렇게 전자책이 있는 원문을 같이 볼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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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구글 번역도 된다. 물론 번역의 질은 떨어지지만 참조하기에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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