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짜른대서 제목 순화했는데
농담 아니고 진짜에요
최대한 버티는 중이긴한데 그래도 힘듭니다
여자친구가 전혜린 책 맨날 들고 다녔는데
좋아하는 작가 따라서 마감했다는게
ㅋㅋ
제 최애작가는 체호프와 카프카입니다.
체호프에게서 위로를 많이 받고는 있는데, 체호프는 죽음에 관해 어느정도 체념적인 면도 있고, 죽음에 직면하고 고려하는 자들보다는 살아있는 이들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면이 강하다고 생각해서요
제가 도장깨기 거의 다한
체호프 카프카 카뮈 사르트르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베케트 보르헤스 제외로 좀 부탁드립니다.
일기장 느낌 들어가는 글 싫어하시는 거 아는데,,
꼭 책 추천 받고싶어요. 길을 잃고 방황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완전 비극만 아니면 다 괜찮을 것 같아요. 철학서나 비문학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좀 쉬어
괭이갈매기 울 적에
하루키 1973년의 핀볼. 힘내라
내가 그런 경험은 없다만 마음이 아플 때 책을 읽으면 괜히 더 수렁에 빠지는 건 경험해봤음..책은 진정이 되고 나서 읽는 게 좋을 것 같다
시도했다 실패해서 살아있는 독붕이임. 책읽는것보다 정신과 꾸준히 다니고 아침일찍 일어나고 햇빛 보고 유산소 꾸준히 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나음.
유병록-안간힘
꾸준글
롤랑 바르트 애도일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란스러울 와중에도 지적인 사유를 통해 고통을 감내하려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바라시듯이 사랑하는 작가들과 책을 통해 길을 찾으시길 바랄게요...
자살 그 자체를 다루는 책은 많지만 자살 유가족을 다루는 책이 있다고 해서 예전에 들었던거 같은데 <너무 이른 작별> 이게 맞는건진 잘 모르겠다만
밤으로의 긴 여로, 별것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따뜻한 말씀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부러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외출도 자주 하고있습니다. 죄책감때문에 많이 고통스러운데, 이건 책 읽는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질문 드려봤습니다. 추천해주신 책 모두 읽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다고 그 마음이 괜찮아질까..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운동 하드하게 하는거 추천
일단 심리상담센터라도 갔다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살행동의 이해 - 학지사
먼저 병원부터 다니는 것 부터 추천한다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정신건강의학과부터 가는거 추천. 받았을 정신적 충격 정도를 생각할때, 책은 별 도움이 안될 듯. - dc App
밖에 우선 나가고 계속 움직이고 돌아다니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요 몸을 억지로 익사이팅 하도록 하세요, 책같이 정적인 활동 하면 절대 안돼요. 책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요. 사람이면 무조건 죄책감 드는건데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서 통제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http://aladin.kr/p/kLixx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요
성경 추천합니다
숨쉬고 쉬어도 돼요. 삶의 여백을 책이 메워줄 수 있을까요? 싸이면 나중에 더 크게 올 수 있으니 , 책보다는 스스로를 돌봐주세요. 괜찮아요, 그래도 돼요... 자력으로 안되면 상담센터에 가서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 말늘 한시간동안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글쓴이의 평온함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ㅅㅂ
수박
정신분석 텍스트 읽어봐. 애도와 멜랑꼴리.. 프로이트가 약간 반감이 든다면 클라인 읽어보고. 일단 대상에 대한 애도를 자기 안에서 잘 해야됨... 생각보다 신화도 도움될 수 있으니 그리스 비극집이나 오비디우스 변신도 한번 봐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