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짜른대서 제목 순화했는데

농담 아니고 진짜에요


최대한 버티는 중이긴한데 그래도 힘듭니다


여자친구가 전혜린 책 맨날 들고 다녔는데

좋아하는 작가 따라서 마감했다는게 

ㅋㅋ


제 최애작가는 체호프와 카프카입니다. 


체호프에게서 위로를 많이 받고는 있는데, 체호프는 죽음에 관해 어느정도 체념적인 면도 있고, 죽음에 직면하고 고려하는 자들보다는 살아있는 이들에게 집중하고 있다는 면이 강하다고 생각해서요


제가 도장깨기 거의 다한

체호프 카프카 카뮈 사르트르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셰익스피어 베케트 보르헤스 제외로 좀 부탁드립니다.


일기장 느낌 들어가는 글 싫어하시는 거 아는데,, 

꼭 책 추천 받고싶어요. 길을 잃고 방황하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완전 비극만 아니면 다 괜찮을 것 같아요. 철학서나 비문학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