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름은 강자의 이익이고 통치란 강자의 이익을 더하기 위함이라 주장한 트라시마코스
소: 의사는 돈벌이를 하는 직업인가? 사람을 치료하는 직업인가?
트: 사람을 치료하는 직업입니다.
소: 선박의 조타수는 선원인가? 항해술을 통해 선원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는 지휘자인가?
트: 지휘자입니다.
소: 이 두 기술을 보면 기술은 스스로를 돕기 위함이 아니라 이 기술이 관여하는 대상을 돕지 않는가?
트: 맞습니다(힘겹게 동의하며).
소: 따라서 통치술은 강자의 이익이 아니라 피통치자의 이익을 위하는 기술이오.
트: 으아아아!!! 선생은 보모가 없습니까?!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중간중간에 피식 하게 만드는 구간이 좋네 ㅋㅋ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