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읽던 책 보는 중인데


소설만 봄


읽는 도중에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장면이 그려짐. 이게 미치게함 ㄹㅇ


내 취향에 딱 맞는 영화보는 느낌임


하도 짬 나면 망상 짓을 많이 했어서 그런가, 이럴땐 받쳐주는 상상력이 고맙더라


이러니까 몰입하고 너무 재밌게 읽게 돼서 여운이 남으니까, 애니랑 영화도 있다길래 검색 해봤는데


아쉬운건 내가 그려왔던 등장인물하고 느낌이 다르니까 추가로 더 즐기고 싶었는데 못 즐기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