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념글에 피네간의 경야같은 난해한 책들 좆도 재미없고 배우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걍 책 재밌으려고 읽는거지 머리 싸매면서까지 저런거 해석하고 공부하는 게 이해가 잘 안 됨 카프카 단편도 유명하대서 읽어봤는데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요새 드는 생각이 그렇다
아 조지오웰이나 서머싯 몸 책들은 재밌더라 ㅇㅇ
본인 능력 한계돌파 의지
작가가 좆같이 써놓은걸 왜 우리가 머리싸매면서 이해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나도 피네긴의 경야 율리시스 이런건 쳐다도 안 봄. 그래도 최대치의 어려움이라면 잃시찾이나 단테 신곡 정도? 그래서 철학책도 안 봄
어려져.
경지에 오르니까 정말 좋구나야 하는 증언 듣고 혹해서 고행의 길을 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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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인듯 ㄹㅇ
거기에 뭐가 있을까 하는 그 궁금함 때문에 가시밭길 걷는거임 ㄹㅇ
나도 동의함 읽히면 읽는거고 안읽히면 안읽는거지 - dc App
다른건 몰라도 피네간의 경야 추천은 너네도 나만큼 대가리 깨지는 고통을 느껴봤으면 좋겠다는 소망에서 글 적었을거임 ㅎ
정복감
읽어지면 읽고 안읽혀지면 안읽음.
산이 그곳에 있기때문입니다
당연히 독서력이 늘겠죠
그니까 내 말은 문장을 개같이 썼는데 왜 이해하려고 아득바득 해야되냐는 얘기임 꿈보다 해몽이라고 그럴거면 내가 아무렇게나 써도 똑같은 거 아니냐
@ㅇㅇ 님이 숨겨져 있는 함의를 파악할 수 있는 글을 쓴다면야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생각하는 맛에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