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가들에게 찬사받는 냉면이면서도
어떤사람한테는 아무리 먹어도
맛대가리 없는 수돗물 국수인 것처럼
태어나면서 자라온 환경,사고,가치관,개인적 성향등으로
해석여부가 갈리는듯...
난 일부러 군대 훈련소, 자대에서도 읽어봤는데
영 와닫는게 없어;;
미식가들에게 찬사받는 냉면이면서도
어떤사람한테는 아무리 먹어도
맛대가리 없는 수돗물 국수인 것처럼
태어나면서 자라온 환경,사고,가치관,개인적 성향등으로
해석여부가 갈리는듯...
난 일부러 군대 훈련소, 자대에서도 읽어봤는데
영 와닫는게 없어;;
근제 하나만 알아야하는게진짜 없는걸 있는척 하는 경우가 있고(예술이든 음식이든, 섹스든) (섹스도 하나도 안느껴지는데 야동배우가 홍콩가는거마냥 오바할 수 있잖아)ㄹㅇ로 그게 있는 경우가 있거든?이건 있는 사람들은 100% 느끼고 아는건데이걸 ㅅㅂ 30%도 못느끼거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설명할 방법 없음.딱 너 같은 상황임. 너 입장에선(이게 평양냉면이어도) 상대들이 허세부리는걸로 보이지만 이게 반대쪽들도 억울한거임.철학의 경우는 아는 만큼 보이는거고 경험한 만큼 보이는거임. 자기가 알고 이해하고 생생하게 경험한 것이 곧 철학이 되서 이제 철학을 즐기거나 본인이 하게되는거고,평양냉면도 ㄹㅇ 감각 발달한 사람이 먹으면 미식음식임. 그런데 라면,마라탕같이 자극적인거 으면 - dc App
자극적인거 먹으면 감각이 미세한게 아니라 걍 맛나고 짜고 이런것밖에 구별 못하는거지. 그러면 평양냉면은 걍 물에 냉면탄게 되는거임. 그런데 미각이 극도로 예민한 사람은 육수향까지 음미하면서 음식 섹스를 하는거지. 문학도 마찬가지임. 문학 감각이 극도로 발달하면 문장 하나가지고 뇌가 울리고 감동하는데 일반인은 걍 오글거리는 문장으로 보이는거. - dc App
@ㅇㅇ(211.234) 이것저것 시도도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경험과 사색이 쌓이면서 5년뒤에 읽으면 좀더 와닿을 수 있음 니체,쇼펜하우어 철학은 최소30살은 되어야 느끼거나 이해가능하고(이것도 빠른거,사람 기질,환경마다 다르니) 느리면 40되도 이해못하고 방향 자체가 다르면 50되도 신자유주의 지지자가 사회주의 혐오하듯 혐오하는거. 그런데 방향만 일치하면 이제 그걸 이해가능한 레벨이 언젠간 다가올거임. 걍 읽고 싶은거 읽으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