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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좋.아


12년간 한국에서 근무한 전 일본대사 무토 마사토시가 문재인 당선 즈음에 쓴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제목만 보면 혐한서적같지만 그런 건 아니고 한국사회는 너무나 삶이 치열하고 자신이 한국에 태어났으면 지금처럼 성공한 삶을 살았을 것 같지 않아서 다행이란 얘기

주로 문재인에 대해 다루는데, 문재인 당선시기에 이미 작금의 문재인 크라이시스가 일어날 것을 예측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다.

이미 2년 전에 문재인이 오직 북한에만 관심이 있고 앞으로 국내적 위기를 타개하려고 반일 선동에 몰두할 것이라는 점까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최장집 교수의 관제 민족주의 관련 논문도 그렇지만, 확실히 고급 지식인들은 현실을 파악하는 능력이 일반인과는 다르다고 느낀다.

다 읽으면 내용 한번 정리해볼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