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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도 쉽지 않구나
어떻게 귀신이 된 후에 하는 즐거움은 살아있을때와 
다르지 않게 즐거웠다라는 구절이 나오는지 ㅋㅋ
결말이 다 죽어서 격이 높은 존재가 되거나
아무도 모르게 산에 틀어박혔다라는
결말이 나온게 사육신/생육신이 떠올라서 좀 안타까웠음
그리고 절조와 지키는 장면을
글쓴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봤다면
고대유니콘으로 보였을 듯





씨발 어떻게 살면 좋은 책을 읽어도 이런 생각밖에 안들지..
커뮤좀 적당히 하고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