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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는 이 사람 웰케 부정적이지?라고 생각했었는데
2부 보니까 참 주인공이 안타까웠음..
작가가 사람심리를 참 잘 표현한 것 같음
근데 읽고 나니까 기분이 좀 좆같아져서
오늘밤은 좀 덜 우울한 책들 2회차나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