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데 이때까지 죽음이란게 뭔지 체감 못하고 살다가
최근 들어서 친척이랑 정 많이 줬던 벗이 곁을 떠남
죽음이라는걸 비로소 실감하는 것 같은데 여러 감정들이 교차하는거같음
두렵기도 하고 마음이 공허해진 느낌임
친척은 명절마다 뵙기도 하고 벗은 평소에 질리도록 보던 존재인데 더이상 만날 수 없다는 느낌이 너무 충격적임
이런거 좀 달래거나 공감할수 있는 책 없을까
평소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같은것들 계속 챙겨보기도 해서 그쪽으로 있으면 추천해주면 감사하겟음
없으면 아쉬운거고
암튼 형님들 방황하는 고딩 한번만 도와주십쇼
실존주의 철학을 절대 보지마 - dc App
이방인 페스트 죄와벌 보긴함
보부아르 - 아주 편안한 죽음(을유): 이 책이 세문집 중에서는 죽음을 직접적으로 다루는데, 보부아르가 시한부를 살던 모친의 모습을 담담하게 써내려 가고 있음. 다만 고등학생이라고 하니 이 작품이 너무 무겁게 다가올 수도 있겠단 생각은 드네
무게는 상관없슴 ㄱㅅㄱㅅ
죽음과 죽어감
자기 앞의 생 추천해요.
성경 강추합니다
분량이..
빅터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벗 ㅇㅈㄹ 벗이라 하는 새끼가 어딨냐 중2병이 이제 찾아온거임?
그런듯
게이야..진짜 고딩이면 공부나 해라.. 고등학생은 취미가 교과서 읽기여야 한다.
이반 일리치의 죽음
@주겨벌랑 주겨벌랑의 죽음
@예아 엑 - dc App
폭딸+숙면+식사+운동+배변을 반복하면서 플라톤과 베르그송을 읽게
밥잠딸똥은 실천중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