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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각각 온실화초, 그림자


잔잔하고 묵묵한 표현에서 나잘막히 피어오르는


묘한 감동과 여운이 있는것같음


읽으면서 딱 아.. 하는 그런 느낌의 여운


읽다보면 마무리의 단문이 이런 감동을 지닐수도 있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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