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3이고, 평생 한일이라곤 책(자기계발서와 에세이를 제외하고)을 읽은 것 밖에 없거든요.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도 책읽고, 음악듣거나 영화보는 것 그리고 공상하는 것 뿐이고요.
그런데도 사서 할 수 있을까요?
정리하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사회성이 좋은 편도 아니고, 내향적인 사람이라.
혹시 사서인분 계시면 대답해 주실 수 있나요?
아직 고3이고, 평생 한일이라곤 책(자기계발서와 에세이를 제외하고)을 읽은 것 밖에 없거든요.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도 책읽고, 음악듣거나 영화보는 것 그리고 공상하는 것 뿐이고요.
그런데도 사서 할 수 있을까요?
정리하는 걸 좋아하긴 하는데, 사회성이 좋은 편도 아니고, 내향적인 사람이라.
혹시 사서인분 계시면 대답해 주실 수 있나요?
그거 학과가 따로 있던데, 자리도 얼마 없고 빡세지 않을까요?
문헌정보학과 논술 신청하긴 했는데, 떨어지면 공무원 시험보면 도긴하다더라구요
사서는 정리하는 게 메인이 아니라 행사 프로그램도 짜야 하고 문서 작업도 해야하는 직종같은데
@ㅇㅇ(211.36) 공무원으로 들어가면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사기업보다는 나을 듯
본인에게 딱 맞는 일을 찾으려는 게 애초에 너무 편한 생각 같음. 물론 딱 맞는 일 있으면 좋지만 그런 경우는 별로 없음. 진짜로 사서 하고싶으면 본인도 필요한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래도 어느정도 맞는 일은 있지 않을까해서요. 미리 가본 분들이 있다면 적어도 적합한지 아닌지는 알 수 있겠죠. 목표로 삼는 건 그 다음이고요.
@러브크래프트(180.66) 아직 목표로 삼은 건 아니군요. 사서를 목표로 하고 조언을 얻기 위해 글을 쓴 줄 알고 처음에 댓글을 저렇게 달았습니다. 일단 사서에 대해 알고 싶으면 독갤에 질문하는 것보다는 인터넷에 검색해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일 거라 생각해요. 아니면 학교도서관에 계신 사서께 여쭙거나 지역 도서관에 가서 질문하는 방법도 있고요. 그리고 사서는 윗 댓글처럼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여러 교양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일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분야의 능력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러브크래프트(180.66) 그리고 그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과정 중 소통능력은 필수적이고요. 일단 가까운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참여해서 관찰해보는 건 어떨까요
@리코리코리 정성껏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서 = 도서관 대외 프로그램 운영 행사공무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