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간 누가봐도 옳은선택을 두고 멍청하게 두번씩이나 잘못된선택을 했습니다. 저조차도 이해가 안될정도로 멍청한 선택을요.그 선택을 떠올릴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올것같습니다. 일상생활에도 집중이 안돼요. 이미 지나간거 바꿀수없으니 그냥 흘러가는대로 마음을 다잡으려 해도 성격상 그게 잘 안되는것같습니다. 혹시 이런상황에 도움이 될만한 책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갤에서 좋아할만 한 책은 아니지만...「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라는 책 한 번 읽어보셈.
감사합니다. 그런데 독갤에서 안좋아하는 이유가 뭔가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dc App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하는 말인데 마음이 힘들면 책을 읽는 것보다 병원에 가는게 더 좋을 것 같음.....
아직 미성년자라 부모동의없으면 안받아준다더라고요.. 부모님한테 알,리고싶지는 않아서 차선책을 찾는중입니다 병원에 거부감은 없어요
미성년자가 잘못된 선택을 해봐야 어지간한걸거야... 살인 이런거 아닌이상...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지게 됨
뭐 살인에 비할바가 아닌건 맞으나.. 그냥 누가봐도 꿀바른떡이 눈앞에 있었는데 일부러 흙묻은떡을 골라먹은꼴이라고 할까요.그런 상황입니다. 시간이 조금지나긴해서 당시보단 괜찮아졌는데, 이따금씩 생각날때마다 너무 고통스럽네요.
30년 전, 저도 비슷한 입장이었는데, 전 법정 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발판삼아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요.
추천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