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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미술사박물관에 그려진 클림트의 벽화를 모델로 만든 책갈피...설마 예술작품을 보고 발기하는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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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종이 사이에 자석이 붙어있어서 책에 끼우는 게 아니라 페이지에 끼우는 느낌임

책 얘기) 요즘엔 책 새로 안읽고 그냥 소포클레스 비극들이나 다시 재탕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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