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핀천 49호 품목은 어찌저찌 읽었는데 v는 50페이지 읽다 치웠습니다. 포스트모던 성향때문에 읽기 힘든 것도 있지만 v를 읽기 힘들었던 건 그 특유의 미국냄새라 해야되나 그게 안 맞았던 거 같기도 해요.

 나보코프 소설은 너무 재밌어서 정말 미친듯이 읽었고(롤리타, 창백한 불꽃)

 보르헤스 픽션들 읽었을 때는 몇몇 작품은 엄청나게 좋았는데(돈키호테, 틀륀 우르바르, 바벨의 도서관,두 갈래 오솔길 정원, 은 좋았는데 나머지 특히 기교들은 그냥 살짝 불호) 

쿤데라 참존가는 너무 재밌게 읽었고 무의미 축제도 재밌었고, 농담은 메세지가 너무 과해서 중간에 포기, 불멸은 그 괴테 이야기 하는 거 살짝 읽었던 거 같은데 솔직히 재미없어서 나중에 읽어야지 하고 포기 

라슬로도 읽어보고 싶은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