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뒤거 니체 전기 읽어보니


니체가 20대 교수되고


현재의 BTS+문화부장관 급인 바그너랑 친한 정도가 아니라


매년 휴가도 별장에서 같이 보낼 정도로 가까웠네




이 정도 능력과 베이스면 맘만 먹으면 여자 1000명도 사귀지


바그너도 자꾸 니체 결혼걱정 한거보니 소개팅이야 문제 없었고  


니체가 계속 여자랑 거리를 두자, 바그너가 게이 드립치다가 둘이 소원해졌다는 설이 있음 




근데 단지 어려서부터 정점에서 상류층에 놀다보니 눈이 높아진 거 같고


희대의 루 살로메에 휘둘렸으니 뭐. 이건 딱히 조롱당할 건 아님


"결혼한 철학자는 코미디다" 라고 본인 생각도 그랬고




뉴턴,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도 연애 안했으니


반대로 연애가 창조력에 어떤 방해를 하는 건 아닌지 검토해야 한다


실제로 결혼이 창조력을 어느정도 떨어뜨린다는 건 학계 정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