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궁금한 부분이 채워지지 않아서 더 읽어보려고 함
지금 사려는 책은 러시아의 역사(하), 세계를 뒤흔든 열흘,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인데 러시아혁명 쪽으로 어떤 책을 고를지 고민됨
찾아보니까 혁명관련해서는 이 두개가 입문으로 자주 언급되던데
1. 올랜도 파이지스 <혁명의 러시아 1891~1991>
2. 쉴라 피츠패트릭 <러시아혁명 1917-1938>
파이지스는 좀 더 비판적인 입장이고 평보니까 번역이 후반으로 갈수록 문법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고민됨 시대는 길게 다루는데
피츠패트릭은 수정주의인지 뭔가 긍정적인 입장이라던데
둘 중 하나만 읽는다면 먼저 뭘 읽는게 좋을까
그리고 러시아 책들은 뭐이렇게 절판된게 많음?? 속삭이는 사회 궁금한데
둘 다 읽어 뭘 고민해 쉴라가 더 유명한 저자긴 해
걍 둘다 읽어야지 관심있으면. 다읽고나서 빅토르 세르주 러시아혁명의 진실(원제는 '첫해'인데 출판사가 '진실'로 번역함)도 읽어보셈
책은 아닌데,국방부 유튜브 역전다방이라고 있는데 러시아혁명 잘정리해줌 적백내전까지 자세하게 다룬건 여기가 유일함
전쟁여자얼굴 쓴 작가 알렉시예비치인가 그럴텐데 아연 소년들이랑 체르노빌의 목소리도 상당히 읽을만함
1945 1962 1991 마이클돕스 3부작도 존나 재밌으니가 읽으면 좋고
후자 먼저 읽고 그 다음 전자 읽으믄 됨
역시 두권 다 읽는게 정답이긴 하네 다들 댓글 고마워 근데 하나만 골라달라고 했는데 어째선지 점점 장바구니가 추가된다...... 그래도 좋은 프로그램이랑 책들 많이 알아간다!!! 재밌겠다
E.H.카 러시아 혁명도 있음
로씨야 현대사는 당연 편향된 분야임 저 둘만으론 글쎄
학교에서 러시아사 교재로 추천하던건 피츠패트릭 책이던데 그쪽이 좀더 정론에 가깝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