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미국 시대상을 잘 모르기도 해서 공감안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좋은 문학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울림을 줘야 한다 생각함
근데 위대한 개츠비는 문장이 아름다운 것도 아니고 감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글같음
읽어본 사람들은 다들 어떰
그 당시 미국 시대상을 잘 모르기도 해서 공감안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좋은 문학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울림을 줘야 한다 생각함
근데 위대한 개츠비는 문장이 아름다운 것도 아니고 감동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글같음
읽어본 사람들은 다들 어떰
문장도 함축적이고 휼륭한데 그리고 보편적인, 인간의 속물근성과 위선을 통찰 잘 했잖아 위대한 개츠비 갤검 ㄱㄱ - dc App
캐릭터 하나는 잘뽑았다고 생각 그게 좀 울림이 있고
비웃는 의미도 있는 것 같고 어떻게보면 그 순수성에 대한 샤라웃같기도 함
제목빨 + 미국빨에, 근본 주제만 보면 돈키호테랑 차이도 없고
개츠비가 부모를 버리고 떠나서, 우연히 코비를 만나 새 세상을 알게 되고, 전쟁에 휘말렸다가, 동화속 성안의 여자를 알게되고, 그 여자를 취하기 위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욕망의 화신... 낯선 문화나 도덕이나 등등 캐치 못 하면 이해가 안 될 수 있음
영화도 같이보자
굉장히 입체적인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한 시대의 미와 추를 골고루 담아냄 그럼으로써 시대를 통렬하게 비판하면서도 완전히 비난하지는 않음 거기서 일어나는 휴머니즘적 정서가 굉장히 매력적임 굳이 시공간에 한정되는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함. 매우 보편적인 정서를 담고 있음
팩트는 문장이 ㅈㄴ유려하다는 거임ㅋㅋ 닉이 톰 집 찾아갔을 때 바람 불어서 커튼 휘날리는 묘사만 봐도 지리는데
???: 니가 진짜 개츠비 맛집을 못봐서 그래 ㅇㅇ
개츠비 매우 훌륭한 작품
아니 두 번째 줄부터 정확히 반대로 말하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 난 개츠비가 시대와 공간을 넘어 울림을 줬고 문장이 아름다고 감동이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함. 거기에 하드보일드 소설적인 구성을 갖춰서 오락성까지 챙겼고.
글 지체는 세련된 편인데 그뿐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