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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철학인지 해서 의학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나같은 문돌이에게는 큰 고역이다.
뭐 본질적으로는 캉길렘 이사람이 철학자이기에 의학적인 부분들은 좀 참으면 읽어갈수가 있었다.

중반까지 읽어보니 내용은 생리학과 병리학, 유기체의 상태에 대한 의학적 철학적 규범에 관한 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