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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든 생각인데

위에 나오는 제약하다라는 단어처럼 이런 화법 좀 많이 킹받는거 같음

한 사람이 자신의 주장을 할 때,
“~~~하니까~~~한 것이다. 나는 고로 나는 ~하게 생각하고 ~한 것 같다”

여기까지는 괜찮다 이거임. 
근데 여기서 꼭 이런 말을 덧붙임.

“물론~~한 경우도 있고, ~~한 사람도 있다. 내가 그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
<<<딱 요지점

나는 여기서 좀 킹받음을 느낌. 
마치 무지개방패를 가지고 말을 하는 느낌이랄까... 
본문에서처럼 자신의 무능력을 알기에 모든 단호한 표현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듬.

저건 논리적인 설득을 위해 필연적으로 써야하는 화법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