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지프 신화 개어렵게 읽은 기억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또 카뮈의 철학책을 펼침
70페이지쯤 읽음
머릿속에 남은 것: 농ㅋㅋ 위ㅋㅋ
윤리 나름 열심히 했어서 철학자들 나오면 절반은 알겠거니 했는데 8할은 모르겠음
이런 책 읽을 때 팁 없나요,,
작년에 시지프 신화 개어렵게 읽은 기억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또 카뮈의 철학책을 펼침
70페이지쯤 읽음
머릿속에 남은 것: 농ㅋㅋ 위ㅋㅋ
윤리 나름 열심히 했어서 철학자들 나오면 절반은 알겠거니 했는데 8할은 모르겠음
이런 책 읽을 때 팁 없나요,,
그럴때 팁은 이해안되도 무조건 끝까지 읽고 처음부터 다시 읽는 것뿐
나도 150페이지 정도 읽다 다른책 보고 싶어서 때려치움ㅋㅋㅋ 나중에 니체철학 보고 다시 보려고 함
꾸역꾸역 읽으면 이해됨. 읽다가 까먹으면 챗지피티한테 물어보고 - dc App
사실 알면 별것도 아님. 그게 ..철학자체가 어려운 게 아닌 경우가 꽤 됨. 철학자체가 번역된 철학책은 직역으로 번역하가 때문에 우리나라 문법에서는 좀 어색한 문장들이 번역서에서 많이 나오는데 그게 익숙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골치아프지. 한국문법과 영어문법에 능숙해질 필요가 있음. 그러면 읽을만함. 요즘은 한국학자들이 쓴 양질의 연구서도 상당히 많이 나와, 막 철학입문한 사라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한국학자가 쓴 연구서를 많이 보고 읽으면 도움이 될 거야. 원래 철학입문할 때 입문서 보다가 개론서 보고 그러다 학자들 연구서로 넘어가는 게 편해. 언어능력이 되면 해설서도 읽고 뭐 그런거...
하긴 번역 문제도 있는 것 같음. 특히 불어는 문법을 진짜 하나도 모르니까... 철학 책도 많이 안 읽어봐서 더 낯설게 느껴지는 듯. 카뮈랑 꽤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암튼 ㄱㅅ... 반항인 관련 논문이라도 좀 찾아봐야것네
아, 언어능력이 되면 번역서를 읽고.....
그러다 각종 고전번역서로 넘어가는 거지.
안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