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에는 500년 전 책 가지고 뭔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고 그러냐 싶었는데


진짜 결말 보고 물구나무 서서 기립박수쳤음

이게 500년 전 소설이 맞냐?

500년 전 신간일 때 읽은 사람들은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