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럴싸한 교육 과정 비싸게 팔기 위해 만들어진 신화 아님?
동부 엘리트 기숙학교 연구 읽어보니까 실제로 책 읽는 애들은 전혀 없고 대부분 요약본 베껴오는데 교사들은 모른척하면서 점수 후하게 퍼준다더만.
고딩때도 이러던 애들이 대학 간다고 갑자기 독서에 진지하게 관심을 가질 것 같지는 않음
그냥 그럴싸한 교육 과정 비싸게 팔기 위해 만들어진 신화 아님?
동부 엘리트 기숙학교 연구 읽어보니까 실제로 책 읽는 애들은 전혀 없고 대부분 요약본 베껴오는데 교사들은 모른척하면서 점수 후하게 퍼준다더만.
고딩때도 이러던 애들이 대학 간다고 갑자기 독서에 진지하게 관심을 가질 것 같지는 않음
읽는 애들만 읽겠지 뭐 - dc App
그럴 수도 있다고 봄
학부에서 읽게 시켜서 읽을껄? 모든 학과가 그렇진 않고 인문사회과학 계열은 그럴거임. 대학별로 좀 다르다.
미국 명문대ㅋㅋ 니들 아는 정치인, 연예인 자녀들, 중국 부자애들 가는데가 미국 명문대임 뭔 고전 탐독하는 사색가타입들이 아니라
팩트:시대 자체가 전세계적으로 책을 덜 읽는다. 당연히 미국 명문대도 90,00년대보다 책을 덜 읽는 mz들이 들어가있다. 그러나 그나마 명문대일수록 책을 읽을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인문 계열은 학문으로 올라갈려면 결국 고전들을 건드리게 된다. 고로 이글은 너무나 당연한 것에 대한(그놈의 명문대가 신도 아니고 모두가 책을 읽지 않는데) 확증편향으로 오류를 범했다. 명문대 이야기를 한 것은, 국내에서 그나마 가장 고전 읽는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는 서울대일 것이며(이게 아니라고 반문하면 할말없다.. 서울대 애들도 롤하고 쇼츠보고 놀 애들 논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명문대 올려치기도 할 필요 없지만 학1벌 컴플렉스로 내려치기 할 필요도 없다. - dc App
명문대 이야기를 굳이 꺼낸건, 어느 집단이든 높은 것을 추구하고 상위로 올라갈수록 독서율이 오른다는 사실이다. 간단히 생각해서 부사관,장교중에 가장 독서를 많이하는 집단은 고위장교다. 사업가들도 상위로 갈수록 취미가 독서인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그것이 비문학이어도) 학교도 고졸 또는 전문대학생보다 서울대 학생들이 더 독서를 많이하고 중1고딩때도 책을 많이 읽었다.(부모 환경 등도 영향) 다만 이 모든 것은 개인의 차이가 있는 것도 감안하되 전체 경향성 정도는 참고만 하면 좋을 것 이다. 아무튼 중요한건 당신이지 집단이 아니니 명문대 예시 들은거 가지고 너무 열내지말고 책 알아서 읽길 바란다. 롤을 해도 상위1%들이 하는 행동이 있고(분석,연구) 하위50%미만들이 하는게 다르다 - dc App
근데 너는 서울대나 미국 명문대를 경험해보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이냐
@ㅇㅇ(76.126) 경향을 논하는데 개인적 경험이 왜 필요하지?
@ㅇㅇ(76.126) 서울대는 아니지만 유학출신입니다 - dc App
@ㅇㅇ(76.126) 이런저런 경험도 있기에 인터넷만 보는게아니라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이런 시야로 조금 더 말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