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가 8장 있고, 부록빼면 대충 350페이진데
내용이 죄다 그냥
능력주의는 성공한 사람에게는 오만을, 실패한 사람에게는 자책을 불러일은킨다. <<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온갖 미국의 사례나 정치인들 말을 인용해서 갖다붙인 책에 불과함.
그냥 100페이지 안팎으로도 충분히 쓸 수 있는데
일부러 두껍게 만들고 자신의 현학을 내뽐기 위해서 이리저리 중언부언 해가면서 써 낸 책이라는 생각이 듦.
솔직히 그냥 서론이랑 챕터 1읽으면 뒤에 한 250페이지 정도는 안읽어도 다 읽은거나 마찬가지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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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책들이 다 그렇지 않음? 공정하다는 착각 안읽어봐서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책들보면 핵심 내용은 첫장 써있고 나머지는 다 근거들이잖아
대영상시대 대통신망시대의 평균 독자 수준임
번역이 심각하던데
능력주의가 공정하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다들 저변에 두고 있으니, 그걸 설득시키려면 예시를 많이 들 수 밖에 없기도하고, 저런 류의 책들에 ”결국 ~~ 얘기 하려는거 아님?“ 이라고 평가 하는거면 할 말 없긴 하죠. 그런 책이니.
미국 쪽 인문학 책이 근거 예시를 시발 존나게 적어놓긴 하는듯 서문도 요약식으로 써서 했던말 또하는 느낌 들어
그런 류의 책들 다 그러긴 함
미국인들이 그런식으로 쓰는 책 좀 있는듯
자기궤발서아님? 절대안읽음
그건 원래 그런류 책이.다 그런거 아님?
독서량을 늘려보셈
백페이지도 많이 잡은거임 그냥 신문 기고글 한편 분량이면 충분할 내용을 길게 늘여 놓은거 진짜 샌델형님 돈 떨어졌나 싶더라
그렇게 거칠게 요약하면 길게 쓸 글이 뭐가 있냐? 이방인은 왜 그리 길게써? 걍 총으로 아랍인 쏴 죽인 이야긴데
님 비문학 안읽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