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부 초반인데 교양소설 그것도 역사 교양소설이라서 그런지 이해가 잘 안 됨 ㅠㅠ 어떤 상징으로 보이는 것들이 계속 나오는데 감이 안 잡힘.. 문체 자체도 좀 빡센 듯 문장이 거의 다 건조체고 보통 사건의 흐름 자체를 서술하는데 또 상징, 비유나 모호한 표현들을 자꾸 섞어버림
폴란드 우체국 공방전이나 마리아랑 오스카랑 뭐 하는 장면 같은 몇몇 파트들은 꽤 재밌긴 했음 소설 전반적으로 독일인들만 공감할 수 있는 장치들이 깔려서 지루할 수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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