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작들'


이언 매큐언 - 속죄

서머싯 몸 - 달과 6펜스

로맹 가리 - 자기 앞의 생

밀란 쿤데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파트릭 모디아노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예전에 빨간 책방 들으면서 안 읽었던 책들 중심으로 찾아 보고 있는데

너무 가볍지 않은 그렇다고 너무 추상적이거나 난해하지 않은 작품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올해부터 1년에 10권은 읽어야지! 목표로 세운 독린이인데...

벌써 10월인데 아직 5권 밖에 못 읽었네요 (쌤통의 심리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 스토너,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참고로 스토너는 번역이 아주 훌륭해서 물 흐르듯 잘 읽혔는데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는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도 요새 잘 쓰지 않는 한자 단어나 표현들이 많이 나와서 문장 해석하느라 애를 좀 먹었습니다.

번역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 두 작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