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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술 네가지시선은 이번년도가 한일국교수교 50주년을 기념해서 일본 도쿄국립박물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합작하여 기획한 전시로 이번년도 6월 17일부터 8월 10일까지 개최되었다.
꽤 괜찮은 전시였기에 도록을 기대했는데 나오질 않아서 살짝 실망했었다. 그런데 디지털로 모두에게 풀어주는 도록일줄은 몰랐다.
도쿄국립박물관에서 가져온 물건은 도쿄박물관 측, 국립중앙박물관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물품의 경우 국립중앙박물관이 유물해설을 썼다.
이 도록의 문제점은 해상도다
심각하게 낮다. 진짜다. 조금만 확대하면 자글자글한 폴리곤이... 열받아 죽겠다 대체 PPI를 몇으로 설정했길래 이딴...
이럴거면 차라리 팔지 그러냔 생각밖에 안들었다. 거기다가 전시품 중 사진 절대 찍지 말란 유물이 있었는데 그건 수록 안된 것 같다. 그렇게 귀한 물건이었나 그게...
여튼 글 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수준의 도록이다.
도록은 이 링크를 통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보고싶은 분들은 보시면 좋을 듯 하다.
기획도 좋았고, 섭외한 박물관도 좋았고 글도 좋았는데 사진 품질이 심각하게 낮아서 보기에 성질이 나는 물건이다 이럴거면 책을 내라고 씨... 아오....
내가 미술 전문 도서관에서 봤는데 이 도록 종이책으로도 있음 근데 비매품이라서 일부 관계자들한테만 기념으로 증정한 것 같더라
비매품임 진짜 관계자들만 받은 물건이구만... 미술 전문 도서관이라.... 실제로 보고싶다 궁금하네
@황당한나라 광주에 산수도서관이라고 있음 규모는 작은데 배치된 도서 절반이 미술 관련임
@MC재앙 광주는 너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