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이렇게 추상적이고 뜬구름잡는소리만해대는거며 그마저도 이런저런 수식어 잔뜩 갖다붙여서 무슨말을하고싶은건지도 모르겠어가지고 7-80페이지까지 읽다관뒀는데 자주나오는 형이상학적이라는 말에 다들 내가 느낀 그대로를 말하는구나
존재의본질을탐구하는 학문이라는데 생각할거리가너무많은듯
뭔가깊이생각하고 찾아보면서읽어야하면 그부분에서 정체되는게 지겨운 성격이라 읽기힘들었나봄
+피곤에찌든몽상가일기장모음집느낌인데 분위기도 어둡고축축해서 이것도한몫한듯
글고이거 번역 배수아라는 분인데 페소아랑 이름이 비슷한건 우연이겠지.. 그런거라면 재밌는듯 배수아 페소아..
그런 책은 심상이랑 리듬감을 느껴야함 플롯을 따라가는게아니라
걍 유치하고 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