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걸린 그림처럼 조명과 배경을 적절히 배치하고 그 장소에서만 책을 읽게하는 거임. 이 도서는 여기에만 존재하고 이곳에서 밖에 읽을 수 없음.
비슷하게 독서경험 자체를 공간을 제약해서 하나의 예술 프로젝트로 승화시키면 재밌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없네...
미술관에 걸린 그림처럼 조명과 배경을 적절히 배치하고 그 장소에서만 책을 읽게하는 거임. 이 도서는 여기에만 존재하고 이곳에서 밖에 읽을 수 없음.
비슷하게 독서경험 자체를 공간을 제약해서 하나의 예술 프로젝트로 승화시키면 재밌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없네...
좋은생각이노 님이 책쓰고 딱맞는 공간 만들어서 현대예술에 한 획을 그으셈
여름에 성수에서 전시 중이던거 알려주고 싶네. 은행 컨셉으로 금고 안에 작품 한개씩 있는데, 그중 한 작품이 이쁜 조명에 중앙 스크린에서 글의 주요한 단어, 문장을 계속해서 틀어주는 영상? 상영되고 있고 20분 동안 책을 읽을 수 있었음. 되게 인상깊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