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 대전 이후 사람들이 인간에 대한 물음이 커지고 기존에 가지던 리얼리즘에서 벗어나 모더니즘이라는 사조가 탄생하더니 그런 괴물작이 탄생함. 월리엄 포크너도 모더니즘이라고 알고있는데
익명(59.1)2019-07-31 21:45
개인의 의식을 흐름을 통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발견해나가는 기법이라고 생각함. 더불어 다양한 문체 실험도 조이스의 큰 업적이고.
익명(223.62)2019-07-31 22:00
조이스의 지적허세도 굉장했지만, 사실 모든 예술은 지적 허세임
익명(223.62)2019-07-31 22:01
제임스 조이스 말년엔 모더니즘 뽕 빠져서 자기 작품들 부정하고 톨스토이 사람은 얼마만큼의 땅을 필요로 하는가 같은 소설이 최고라고 그랬다던데 ㅋㅋ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7-31 22:10
인간 내면을 가장 세밀하게 묘사하기 위해 의식이 흐름 기법을 만들어냄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7-31 22:33
20세기 초반이 예술 분야에서 의미 해체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 시기임. 음악에선 무조음곡, 미술에선 추상화 등등. 문학에서도 언어 해체를 시도했고 조이스 작품도 그 일환인데 문제는 의미를 기본으로 하는 문학의 특성상 다른 분야와는 달리 지속성이 짧았음. 다른 분야는 상상의 여지라도 있는데 이건 뭐 그냥 무의미한 활자의 나열에 불과했으니까
익명(59.14)2019-08-01 10:45
그래서 무조음곡이나 추상화는 현대 예술의 주류로 자리잡았지만 문학은 최소한의 언어적 의미는 남기고 대신 구성이나 그 밖의 다른 요소를 실험하는 방식으로 노선을 틀었음. 그래서 소위 말장난 하는 문학은 요즘은 거의 시도하지 않지. 그냥 인간의 내면으로 더 깊이 파고들뿐
이 모더니즘에 대한 철학을 알겠어요?
1차 세계 대전 이후 사람들이 인간에 대한 물음이 커지고 기존에 가지던 리얼리즘에서 벗어나 모더니즘이라는 사조가 탄생하더니 그런 괴물작이 탄생함. 월리엄 포크너도 모더니즘이라고 알고있는데
개인의 의식을 흐름을 통해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발견해나가는 기법이라고 생각함. 더불어 다양한 문체 실험도 조이스의 큰 업적이고.
조이스의 지적허세도 굉장했지만, 사실 모든 예술은 지적 허세임
제임스 조이스 말년엔 모더니즘 뽕 빠져서 자기 작품들 부정하고 톨스토이 사람은 얼마만큼의 땅을 필요로 하는가 같은 소설이 최고라고 그랬다던데 ㅋㅋ
인간 내면을 가장 세밀하게 묘사하기 위해 의식이 흐름 기법을 만들어냄
20세기 초반이 예술 분야에서 의미 해체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 시기임. 음악에선 무조음곡, 미술에선 추상화 등등. 문학에서도 언어 해체를 시도했고 조이스 작품도 그 일환인데 문제는 의미를 기본으로 하는 문학의 특성상 다른 분야와는 달리 지속성이 짧았음. 다른 분야는 상상의 여지라도 있는데 이건 뭐 그냥 무의미한 활자의 나열에 불과했으니까
그래서 무조음곡이나 추상화는 현대 예술의 주류로 자리잡았지만 문학은 최소한의 언어적 의미는 남기고 대신 구성이나 그 밖의 다른 요소를 실험하는 방식으로 노선을 틀었음. 그래서 소위 말장난 하는 문학은 요즘은 거의 시도하지 않지. 그냥 인간의 내면으로 더 깊이 파고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