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퇴근하면 겜만 처하던 잉간인데 저번 달부터 책 읽기 시작하면서 머리가 맑아지는 걸 느낌
그래봤자 소설쪽 몇개 읽은건데 이 기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읽게 됨
암튼 내가 최근에 읽은 책은 아래와 같음.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불안, 1984, 이방인
앞에 3개는 재밌게 읽었는데 이방인은 다 읽고도 이새키가 도대체 총을 왜 쐈는 지 이해를 못하겠음. 아직 내 소양이 갖춰지지 않은 것 같아서 나중에 다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음.
소설쪽 생각나는대로 추천해주시면 읽어보겠음 미리 ㄳ
좋아하는 장르 잇음?? - dc App
새드앤딩 같이 여운 깊게 남는 것들 혹은 추리/스릴러 좋아함.
@ㅇㅇ(125.177) 놀숲(상실의 시대) 좀 국룰이긴하고 워낙 유명한 고전 인간실격, 젊베, 폭풍의 언덕 개인적으로는 나니아 연대기도 최애작이라 추천 - dc App
@위대한개츠비 젊베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지?
@ㅇㅇ(125.177) 집에 상실의시대 있는데 읽어봐야겠네 ㄳㄳ
노르웨이의 숲 ㄱ
상실의시대랑 노르웨이의숲 느낌이 많이 다른가?
@ㅇㅇ(125.177) 농담하는거지? - dc App
@ㅇㅇ 미안 진짜 몰라서 물어봤음, 댓 달고 핑프인 것 같아서 번역체 비교하는 글 찾아보니까 번역을 누가했냐에 따라서 책의 느낌이 아예 달라지는구나. 노르웨이의 숲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어?
@ㅇㅇ(125.177) 난 상실의시대 읽었는데 개재밌어서 세번 봤음 걍 집에 있는거로 봐
이방인 이해안되서 궁금하면 시지프신화읽자
그와 별개로 몽테크리스토백작 삼총사 돈키호테ㄱㄱ
시지프신화는 난이도가 좀 있는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나고 도전해보려고! 나머지 추천작ㄳㄳ 메모해뒀음
이방인은 작가가 사회 통념을 깨려고 일부러 그렇게 쓴 거라 이해 안 가는게 정상이고 카프카의 변신 추천함
알랭드보통 스타일 좋아하면 밀란 쿤데라 철학을 소설에 녹임 또는, 불안이랑 비슷한 계열 에리히프롬 자유로부터 도피
동물농장 드가자 1984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