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추가함
피츠제럴드 단편선 1권(민음사) vs 우리가 본 것(하나 베르부츠)
피츠제럴드 단편선 1권 승
<우리가 본 것>은 인터넷에서 혐짤 삭제하는 일하는 얘기인데 디시 알바가 업무일지 쓰면 그게 더 재밌을듯
피츠제럴드 단편선 1권 vs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정보라 외)
피츠제럴드 단편선 1권 승
<태초..>는 개꿀잼 유사과학SF를 기대했는데, 내가 주최자는 아니다만 다들 컨셉을 이해를 못 한 거 아닌가 싶음.
이주형 <해상도의 문제>는 소설로선 별로인데 유일하게 컨셉을 이해한 작품이라 좋게 봄.
피츠제럴드 단편선 1권 vs 제왕의 위엄(켄 리우)
제왕의 위엄 승
사실 피츠제럴드 단편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음.
제왕의 위엄 vs 사바삼사라 서(김보영)
제왕의 위엄 승
사바삼사라 서는 1500쪽에 달하는 장편임에도 청소년소설 느낌임. 이 나이에 읽기는 좀.. 위저드 베이커리 잼게 읽었으면 재밌게 볼듯
제왕의 위엄 vs 룬의 아이들 데모닉(전민희)
데모닉 승
데모닉이 아쉬운 점은 많긴 한데 악역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데모닉 vs 엔트로피아(김필산)
엔트로피아 승
엔트로피아는 3편과 연결고리까지 총 4편으로 이뤄져있는데 앞의 1, 2편이 뛰어남
테드 창의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 느낌이 남
갱신
엔트로피아 vs 조지 R. R. 마틴 걸작선 1권
엔트로피아 승
걸작선 1권은 초기작들만 수록돼있어서 별로임. 그래도 <리아..>는 좋았음
엔트로피아 vs 설계자들
엔트로피아 승
나갈 일 생겨서 걍 중간 과정 뛰어넘음. 대충 엔트로피아가 10연승 함
엔트로피아 vs 캐치 22
캐치 22 승
세문전에서 얼마 전에 읽은 <경이로운 도시>도 재밌었다만 <캐치 22>는 한 차원 높은 꿀잼력을 보여줌
풍자문학을 내가 재밌게 읽는 건가.
김필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