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 읽고 있는데도 이것도 몽환적이야 꿈의 경계같은 제발트 느낌보다는 현실 쪽에 속한 울렁거림 같아
ㅇㅇㅇ(125.133)2025-10-21 23:44
답글
@ㅇㅇㅇ(125.133)
그래서 10년 전에 읽었을 때는 내가 뭘 읽고 있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사실 그냥 그랬음. 제발트의 현기증은 읽었을 때도 사실 이해가 잘 안됐고... 좋아 하는 사람들은 열광 하던데 난 그냥 하드보일드한 문체와 표현 좋더라고...그래서 아우스터리츠는 사 놓고도 전혀 손도 못대고 있는 상태
국산다람쥐(rararo1985)2025-10-21 23:50
난 그분 작품은 영화만 본 듯
핑크플로이드(kg2002)2025-10-21 23:56
답글
히로시마 내 사랑이었나 그 유명한 영화
핑크플로이드(kg2002)2025-10-21 23:57
답글
아 각본만 참여한거였네
핑크플로이드(kg2002)2025-10-21 23:57
태평양을 막는 제방은 약간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소설에 가깝고 모데라토 칸타빌레는 특이하고 좋았음
익명(180.182)2025-10-22 00:22
뒤라스는 영화도 너무 좋음
'인디아 송'이 제일 유명한데 나는 '트럭'이랑 '아가타와 끝없는 독서'가 제일 좋았음
연인 속에 있는 문장을 계속 읽고 있으면 뭔가 술취한 느낌이 들었음
지금 사랑 읽고 있는데도 이것도 몽환적이야 꿈의 경계같은 제발트 느낌보다는 현실 쪽에 속한 울렁거림 같아
@ㅇㅇㅇ(125.133) 그래서 10년 전에 읽었을 때는 내가 뭘 읽고 있었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사실 그냥 그랬음. 제발트의 현기증은 읽었을 때도 사실 이해가 잘 안됐고... 좋아 하는 사람들은 열광 하던데 난 그냥 하드보일드한 문체와 표현 좋더라고...그래서 아우스터리츠는 사 놓고도 전혀 손도 못대고 있는 상태
난 그분 작품은 영화만 본 듯
히로시마 내 사랑이었나 그 유명한 영화
아 각본만 참여한거였네
태평양을 막는 제방은 약간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소설에 가깝고 모데라토 칸타빌레는 특이하고 좋았음
뒤라스는 영화도 너무 좋음 '인디아 송'이 제일 유명한데 나는 '트럭'이랑 '아가타와 끝없는 독서'가 제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