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뭐 서양철학의 역사나 미술사나 비평론집같은거 잘 읽던데. 나는 그런게 너무 안읽히는것 같음.


그냥 작품하나 주고 말해보라면 엄청 잘 말할 자신이 있는데, 그런 평집처럼 주어지는 지식을 잘 받아드리지 못하는거 같기는 함.


근데 또 읽어야 할거 같아서, 혹시 뭐 어떤식으로 읽는지 조언좀 해줄 수 있나요?